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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반아이들. 자기가 하원시켰다고 쓰고. 웃기다. 참 상대생각없이 오로지 자기생각밖에 할 줄 모르네요 단톡에 하원시킨 교사는 연장반교사가 아니고 저라고 올리는 건 좀 그런가요? 면박을 줘서라도 만만히 보지 않게 하고 ...
저는 쓰지만 향이좋은 에스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좋아해요~~ 단커피는 잘안마셔요 짤은 카페오픈 축하 화환짤 입니다ㅋㅋ
... 모르겠다고 했다던데 아마도 친구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친구 핸드폰을 몰래 검색한거같아요 저희들 단톡에서도 나가라고 했고 인스타도 다들 언팔한 상태고 결혼할 친구가 그친구 뺨을 때렸다고 해요 정말 그동안 친구라고 여겼던 시간이 아깝고 그와중에 그래도 그친구에게 넘어가지 않은 친구 애인이 멋있더라고요 저희가 너무했어도 안그랬으면 그ㄴ도 또 그런짓 ...
있으면 초코파이 같은 단 음식은 먹으면 안 되나요
유아반 아이 늘 5시 이후에 하원해요. 엄마는 나이 좀 많으신듯하구요. 항상 큰형 먼저 데리고와서 그뒤에 작은아이를 데려가는듯 해요 5시 40분까지도있구요.. 등원은 10시에 하더니 이젠 ... 짠하기도하네요ㅜ 부모참여수업 마치고 다들 데려가는데 맞벌이도 데려가는데 그아이는 남아있었네요..ㅎ 결석도 단 하루도 없어요 ^^ 너무 무관심하네요 엄마가...
어린이집 cctv 얼마동안 보관되나요? 연차 안썼는데 썼다고 표시가 되서요 보조연장교사에요 (주임쌤의 연차 사용기록서에~~) 8월 중순 그날 근무했는데 연차 쓴거로 되어 있네요. 단톡에 내용이 없고 제 달력에는 연차 쓴 기록 없어요 cctv에 근무하는 모습 나오잖아요.
황원장과 은호(가명)엄마 이들을 단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다 난 이들이 평생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도록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살면서 나를 억울하게 한자들 지금껏 단 한명도 정상적 삶을 사는것을 보지 못했다 희안하게도 그렇더라 죄는 지은대로 자신에게 돌아 가노라 악행은 자신뿐만아니라 자식에게도 흘러가더라
... 아시잖아요 누수나 이사할 시에도 제가 다 알아보고 집안일 알아보고 저한테 애 니가 뭐 챙겨!어! 저랑 단 둘이 자고 아프면 병간호다하고 주말에 가끔 한 끼한 번 저 식사안할시 라면 아들과 끓여먹는것 고맙게 생각하랍니다. 신랑이 라면 끓여먹어야겠냐! 한그릇 조금 주었는데 그걸 고맙게 생각못하냐고 주말에 자기가 가끔 저 안먹을때 라면 끓이는 걸 신랑이 ...
... 다 아는이야기 좀더 유식하게 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자리. 정말 해줘야 하는 시급한건 단 하나도 안해주고 있네요. 안해주려하니 답답해서 교사가 돈을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안쓰는게 답이죠? 돈이 많다는 자랑을 아무리 해도 내게 오지 않는건 아무 쓸데가 없다더니 돈이 많은 원장이라도 아이들위해 안쓰면 무슨 도움이 되나? 싶네요. ...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맨날 맵고 단 것만 먹네요 이렇게 50대가 되면 몸이 안 좋다고 해서 이제 건강 좀 챙겨 보려고 합니다
유보통합 어린이집 원장들만 신났네요 단톡에 링크 올려 놓고는 서명 하라며 휴..
... 자매는 어릴때부터 체질이 너무 달라요 전 45년동안 단 한번도 살찐적이 없었고 동생은 42년동안 단 한번도 날씬한적이 없었어요 먹는건 둘다 완전 좋아하지만 이젠 저도 나이가 있어서 슬슬 나잇살 찔까봐 조심하는 편입니다 동생이 아까 낮에 전화해서 울더라고요 조카와 길에서 동생을 마주쳤는데 모른척 하더라고 집에가서 왜 엄마 모른척했냐고 물었더니 엄마 너무 ...
... 계란 3개 넣어 끓였더니 지금은 속이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후끈후끈 하려나~~ 대게를 너무 끓여서 단 맛 다 빠진 그런 맛이 나던데, 제가 잘못 끓여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 맛인지~~ 맛은 별로였네요. 아직 3개 남았는데 아들이 하나 끓여먹고 뭐라고 할찌~~ 어제 빨래 널러 옥상을 3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오늘은 거실 ...
... 전혀 못 바르게 피부도 변하더라구요. 우양산이 약하니 2번 사고 안 사다가 이번에 하나 또 장만 했네요. 이번것은 우양산이 3단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접기가 힘들기도 하네요. 쓰다보면 길이 들어 잘 펴지겠죠? 저는 이제 자려고 하네요. 굿밤들 되시고 좋은 꿈꾸새요 ...
... 사 두었다 오늘 개봉했네요. 제 입맛에는 달지 않아서 좋은데 단 것 싫어하는 사람들은 달다고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완전 단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은 별로 달지 않으니 먹기는 편 하더라구요. 오늘만 지나면 불금의 날이 오네요. 오늘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수고하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린이집 단톡이 있는데 담임들끼리만 있는 단톡 있는곳 있나요? 보조쌤들도 넣어야 하는데 옮기지도 않네요 ..
... 다르게 하는건지 그렇게 말한 교사앞에서 정말 그런건지 주임이나 원장님께 여쭤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 유치하나요? 단 너무 저에게 지시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빈정상하게 하는 말투인 교사일경우. 그 교사는 내 말을 못 믿겠다는거냐 기분 ...
... 옷도 참 건들건들 양아치처럼 입고. 그 원에서 5년이상된 교사. 교사라고 쓰기도 싫으나. 야!소리 잘 질르고. 정리하는 아이 사탕준다고 단 음식으로 보상하는 교사. 참 이해가 안돼요 사탕발림은 잘해서 어머니~~하며 말은 술 술 잘하구요 그런 모습에 좋은 교사인 줄 ...
... 오늘따라 넘 힘들고 딱히 임팩트있는 기억이 없는데다 예전에 어느 선생님이 생활기록만 체크해서 올리기도 한단 말씀이 생각나서 저도 그렇게 올렸더니 바로 전화왔네요. 왜 내용이 없냐고, 아무 내용이라도 적으라고... 이곳에서 만 4년 넘게 근무하면서 정말이지 한번도 빠뜨리지않고 키노 성의껏 올리다가 오늘 늦게까지 남들 안하는 궂은 일 다 하고 지친 상황 뻔히 ...
전달사항이 있으면 단톡에 올리면 되는데 그걸 안하네요. 물론 담임들끼리는 다 이야기 하겠지만 보조교사랑 연장반 교사가 알아야 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서운하고 그만두고 싶네요
... 보조업무이고, 어느선에서 잘라야 하는지. 제가 근무했던 가정원에서도 보조가 알림장까지 하는건 단 한번도 못봤고 알림장 쓰라고 해서, 근무못하겠다고 한 보조샘은 본적이 있어요. 그 샘이 말하길, 이럴거면 정교사한다고 하셨었는데, 이런 경우 다시 담임역할을 해줄 수 있는 보조교사를 채용하게 될까요?. 지금 근무하는 곳이 적응도 되서 다닐만한데, ...
... 다른반교사가 여기두고 쓰는거라해서 놨을뿐인데 제가 사용한 재료 어디 두라고 한 선생님 말씀듣고 뒀더니 사용하고 단톡에 올리라는 말에 사용하고 보고하듯이 써야하냐고 하니 여기 아니라고요! 소리를 빽 질르더군요 이게 자기 목소리가 커서 그렇다고 제 잘못이라네요 어이 ...
... ~ 아래 댓글로 닉네임 다르게 댓글 단 교사입니다. 운영자는 절대 손해 보려 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근로자법에 의거 보육교사를 근무시키면 됩니다. 하루 점심시간 포함 9시간! 아이들이 많게 늦게 가거나 그런건 신경쓰지 않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보육교사 출근시간을 조정하여 로테이션 시켜야 지요. 아침 10시에 출근하면 오후 7시에 ...
우리반 아이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글 올렸더니 이게 뭐냐고 취조함. 어이없어. 10월부터 다녔음 이제 올릴만도 하지. 애 우는 소리 들린다해서 이러이러해서 울었다고 썼더니 이게 뭐냐고 따짐. 신입인데 단톡 올렸다고 어쭈?조용히 못 있어?인가? 같은 교사인데 자기들이 뭐가 되는 줄 암?
... 특기활동 하니 일주일 세 번. 어떤 주는 네 번. 견학 있음 오후시간까지. 아무리 어쩔 수 없다해도 데려갈 때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안해요 오늘도 그냥 누구야~하고 데려가더군요 울화가 치밀 것 같네요 만0세 4명 너무 힘든데! 내일도 특기활동이 있어요ㅜㅜ 따로 시간내서 말할지. 아님 그자리에서 뭐라고 말할 지. 소심하니 연습을 해야겠어요 뭐라고 말할까요 ...
